8/20 남강 라이딩종주 2차 입추(立秋)도 지나고 말복(末伏)도 지났다 그래도 햇살은 강렬했다 더웠다 아스팔트의 더운열기가 학확 숨막히게 한다 물가의 라이딩이라 시원하리라 생각했는데,,,,,,,, 거창 안의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3번 국도따라 내려갔다 구길로가다가 신길로가곤 하였다 강기에 자전거길이 제대로 없다 하는수없이 국도를 이용한다 산청에서 점신을 갈비탕으로 해결을하고 동아오는길엔 신길을 애용하였다 터널을지나면서 터널에서 더위를식히고 출발하곤하였다 역시 한낮엔 햇살도 강하고 덥다 신길은 그래도 좀 수월 하였다 안의 에서 산청 까지 라이딩 거리 약 : 62Km 라이딩시간 약 : 4 : 40 안 의 시 외 버-스 터 미 널 솔 밭 휴 게 소 금 계 국 명 자 열 매 산 청 한 우 갈 비 탕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