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각 지맥 1차 산행 11/12 양각 지맥 1차 산행 쌀쌀한 아침의기온 차 지붕엔 하얀 서리가 내리고 낮엔 포근하다 산행하기에 조은 계절이 돌아왔다 산마루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이제 차거움을 느낀다 철잊은 진달래가 피어있다 해맑은 하늘은 조망또한 멀리보인다 덕유산 지리산 천왕봉 백두대간 능선이 한눈.. 양각 지맥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