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영동 월영산 출렁 다리
올해는 아카시아꽃이 지난해보다 일찍
개화를 하였는데 이제 서서히 지고있다
처음에는 향기가 그윽하였는데
비바람에 시달리고 나서는 향기가 사라졌다
봄인가 싶더만 했살이 따겁다 입하도 지나갔다
나이만큼 시간도 속도가 빨라진다
영동 월영산 출렁다리 산행을한다 덥다
산속의 바람은 시원하다
참으로 관광버스가 많이도 온다 그리고 시끌벅적하다
산엔 군데군데 사람들이 모여앚아서 여유를즐긴다
코로나방역이 풀려서인지 참으로 사람이많다
출렁다리와산세는 순창 채정산을 연상쾌한다
출렁다리-부엉산-410봉-461봉-자지산-주차장
산행거리 약:9.2Km 산행시간 약 :6:00 (여유롭게)
출렁다리 입구
부엉산
월영산 오름길
참 조팦 꽃
땅비 싸리꽃
월영산 방향
부엉산 오름길
부엉산 정상
417.3봉
개옻나무
466봉 삼각점
紫(자)芝(지)山(산)
급경사 계단
밧줄구간
참 조팦꽃
아카시아꽃
폭포
지느러미엉컹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