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함산 이야기

올해는지난해보다 좀 이른 개화를하였다 하루가다르게 지나면서 아름답게 피었다 깽깽이꽃도 개화를하였다 매화도피고 산수유,생강나무도 개화를하였다 어느덧봄인가,,,,,,,,,,, 양산 천성산 상리천 에 야생화 꽃 구경을하러갔다가 이 가뭄에 비를흠뻑맞아 새양쥐꼴이 되었다 봄비가 내리면서 천둥번개도치고 꽃들은 입을 오무렸다 종일 얼러지 구경은 원없이 구경하였다 깽깽이 풀 꽃 양산 천성산 야생화 꿩의바람꽃 흰 재비꽃 진달래 꽃 생강나무꽃 내원사 주차장 진달래 현호색 얼러지꽃 흰노루귀 꽃 꿩의바람꽃 현호색꽃 중의무룻 꽃

3/20 경산 삼성산 복수초 지난해보다 늦게서 방문한 경산 삼성산 야생화 올해는 엉망이다 그렇게 많던 꽃들이 어디로갔을까..... 지천에 복수초이고 바람꽃이며 현호색 그리고 노루귀 자취를 감추었다 날씨가 차거워서인지 꽃잎이 고개를숙이고 잎도 문을닫았다 수많은사람이왔다갔는지 길이 반들반들하다 계곡엔물도없다 이렇게 자연이회손되어간다 안타까울뿐이다,,,,,,,,, 감미로운음악모음/연속듣기(17 곡) 01. Ng Aik Pin - Nocturne 02. Stamatis Spanoudakis - To Dori 03. Giovanni Marradi - Secrets 04. The Daydream - Tears 05. Ng Aik Pin - Now The Leaves Are Falling Fas 06. Origen ..

3/15 22년 3월 의 봄 그리고 설경 그렇게 가뭄이심했는데 단비가 내렸다 겨울내내 비다운비도 오지않고 겨울이라고 눈이라도 내리지 않았던 겨울 어느덧 봄기운에 서서히 자리를 계절에 양보를하고 정말로 단비가내려 대지를 적셔 주었다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인지 대형산불이 많이났다 태우는것은 한순간인데 복구를 할려면 몇년 몇십년이 걸리는데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는다 참으로 안타까울수가 없다 그래도 단비가내려 산불도 진화가되었다 벌써 양지쪽엔 개나리도피고 이름모를 잡초도 꽃을피운다 삼월의 중순인데 포근하고나른한 봄기운........ 희망을 부르는 봄 만물이 소생하는봄 봄속의 설경이라 꽃샘추위인가 함박눈이 내렸다 깽 깽 이 꽃 버 들 강 아 지 산 수 유 오 리 의 유 영 청 매 화 산 수 ..

시냇가에서 돌을주워서 밑 바침돌과 붙여서 석부작을 만들어 키웁니다 역시 사랑을주고 물관리를잘해주니 잘 커 주네요 때로는 영양제도 스프레이도 해줍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정성을 들이는만큼 잘커주네요,,,,,,, 하루종일 듣고픈 감미로운 노래 모음 1. Blue day - 포지션(Position) 2. Ce Train Qui S'en Va(기차는 떠나고) - Helene(엘렌느) 3. 추억의 찻집 - 규리 4. Cest La Vie(이것이 인생이다) - Chyi Yu(저예) 5. 미치도록 그리운 - CB 6. Evergreen - Susan Jacks 7. I Believe - 이수영 8. Heaven (Waiting There For Me) - Ronan Hardiman 9. 별 - 태무 10. Eve..

3/13 경산 삼성산 복수초 그리고 노루귀 꽃 벌써 청매화도피고 생강나무도 꽃을피운다 지난해보다 늦게 삼성산에 갔다 벌써 얼마나 많은사람이 왔다갔는지 산길이 반들반들하다 엄청나게많던 복수초가 뛰엄뛰엄하다 일부는시들어가고 일부는 아직도 올라오고있다 지난해에는못보았던 만주바람도 피었다 노루귀는색이바래고 청노루는 만나지 못했다 올한해를시작하는 봄꽃을만나고 반곡지도 한바퀴 돌고는집으로 향한다 이제 내년을기약한다....... 꿩 의 바 람 꽃 분 홍 노 루 귀 복 수 초 분 홍 노 루 귀 복 수 초 현 호 색 복 수 초 현 호 색 (퉁 수) 복 수 초 복 수 초 만 주 바 람 꽃 꿩 의 바 람 꽃 만 주 바 람 꽃 만 주 바 람 꽃 복 수 초 현 호 색 꿩 의 바 람 꽃 만 주 바 람 꽃 꿩 바 림 꽃 현 호 색..

꽃들의향연 봄꽃과여름꽃 복 수 초 깽 깽 이꽃 청 노 루 귀 돌 단 풍 산 괘 불 주 머 니 돌 복 숭 아 꽃 목 단 꽃(모 란) 작 약 꽃 꿩 의 다 리 아 제 비 개 망 초 꽃 패 랭 이 꽃 기 린 초 꽃 솔 나 물 꽃 큰 뱀 무 꽃 산 고 마 리 큰 뱀 무 꽃 노 앙 민 들 래 물 앙 지 꽃 패 랭 이 꽃 물 래 나 물 꽃 ..

5/10 오월에 참으로 야릇하다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개화를한다 순서도 없고 차례도 없다 언제부터인가 꽃들이 피는시기도 아닌데 개화를 한다 봄은 짧아서 인가......... 봄인가하면 바로 여름으로 접어들고있다 이상한 계절아로다 홀입 작약이핀다 그늘이 두리운곳엔 아직도 몽우리로다 ..

3/26 봄 꽃이 핀다 어느듯 순풍이분다 남쪽에서 핀다는 꽃들이 이제는 이곳에서도 한송이 두송이 야생화가 피어난다 따뜻한 양지기슭에서 따스한햇살을받으면서 서서히 기지개를펴면서 고개를 살픗이 든다 벌님들은 분주히 꽃가루채집에 바쁘기만하구나 정녕 봄은 여인네들의 옷차림에..

3/4 토함산 시부거리 에서 오후에 비가온다는 일기 예보가있었다 구름이 끼어있어 걱정을했는데 시간이흐를수록 구름이걷혔다 경주에 도착을하니까 햇살이 나왔다 날씨는 화사하게 포근하고 간간이 살랑바람이불었다 봄은 조금씩 닥아오고있었다 조금은 이른감이있어도 꽃들은 살며시..

겹 작 약 꽃 곰 보 배 추 꽃 개 양 귀 비 고 마 리 개 양 귀 비 돈 나 물 꽃 금 계 국 하 수 오 꽃 박 하 향 허브 까 마 중 꽃 둥 근 유 홍 초 부 추 꽃 여 뀌 진시몬 노래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