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전국을 덮은날 바람은세차게 불었다 밤이되니 잔잔한 바람으로 바뀌었다 밤바람은 시원하기만하다 예년에비해 일찍 벗꽃이 가화를하였다 바람결에 잔잔한 물결이 일고 연인들은 밤에 데이트를 즐긴다 그래도 코로나땜인지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지는않다 운동하는사람 꽃구경하는사람 등등등........ 감미로운 음악 17곡 이어듣기 감미로운 뉴에이지 음악 17곡 연속듣기 01. 응아이크 핀 - 야행성 02. 체력 스파노다키스 - 도리까지 03. 조반니 마라디 - 비밀 04. 백일몽 - 눈물 05. Ng Aik 핀 - 이제 잎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06. 오리겐 - 구름의 춤 07 . 다니엘 페르난데스 - 야행성 08. 안드레 개그논 - 나무의 물결 09. - 종호영 - [조슬기] [박] 10. 엘렌렌렌 카라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