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문경 오정산 산행 장마철이라 습기가 많아 몹씨도 후덥지근한 날이다 곳에따라 소나기가 온다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산행을 하였다 처음부터 경사가시작되어 정상에 오를때가지 수풀은우거지고 날파리는 달라붙고 땀은 비오덧이 줄줄흘러 내린다 그나마 간간이불어는 바람은 시원하기만하다 진남휴게소를 출발 오정산에오를때까지 수풀이우거져있다 정상 못가서 소나기를만났다 완전 물에빠진 새앙쥐가 되었다 풀이우거져 우의하고는상관없다 풀이 물 구덩이니까,,,,, 하산길에 등로가 정비가되지않아 길을헤메었다 숲을헤치고 탈출하니 폐 광산이 나왔다 도로를한참 걸어서 진남휴게소에도착하니 또다시 소나기가 내린다 이리하여 오늘도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시간 약:6:50 산행거리 약:12.6 Km 진 남 휴 게 소 영 지 버 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