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22년 3월 의 봄 그리고 설경
그렇게 가뭄이심했는데 단비가 내렸다
겨울내내 비다운비도 오지않고
겨울이라고 눈이라도 내리지 않았던 겨울
어느덧 봄기운에 서서히 자리를 계절에 양보를하고
정말로 단비가내려 대지를 적셔 주었다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인지 대형산불이 많이났다
태우는것은 한순간인데 복구를 할려면 몇년 몇십년이 걸리는데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는다
참으로 안타까울수가 없다
그래도 단비가내려 산불도 진화가되었다
벌써 양지쪽엔 개나리도피고
이름모를 잡초도 꽃을피운다
삼월의 중순인데 포근하고나른한 봄기운........
희망을 부르는 봄 만물이 소생하는봄
봄속의 설경이라 꽃샘추위인가
함박눈이 내렸다
깽 깽 이 꽃
버 들 강 아 지
산 수 유
오 리 의 유 영
청 매 화
산 수 유 꽃
청 매 화
산 수 유
광 대 나 물 꽃
꽃 다 지
쇠 별 꽃
회 양 목 꽃
남 천 열 매
목 련 봉 우 리
냉 이 꽃
봄 속 의 설 경
전자경음악 트로트모음/연속듣기(18 곡) 01. 동숙의노래 02. 새벽길 03. 섬마을선생님 04. 녹슬은기찻길 05. 기적소리만 06. 잃어버린30년 07. 대동강 편지 08. 바다가 육지라면 09. 바보같은사나이 10. 청춘을돌려다오 11. 마음은서러워도 12. 갈대의순정 13. 꿈꾸는백마강 14. 모녀기타 15. 애수의소야곡 16. 비내리는고모령 17. 단장의미아리고개 18. 미워하지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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