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김전 직지사 꽃무롯(석산)
지난해보다 조금 일찍 한번가보았다
한장 꽃을 아름답게 피어 있다
오전일찍이라서인지 사람이없어
사진기 조았다
간간이 구름사이로 했살이 들어오곤하는 날씨이다
이제막 피어나는 싱싱함 그대로인것같다
잎은 꽃을 못보고 꽃은 잎을 못보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식물입니다
니콘 D750 16-35 렌즈
01.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02.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03.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04. 연인들의 이야기
05. 꽃밭에서
06. 님은 먼곳에
07. J에게
08. 만남
09. 사랑보다 깊은 상처
10. 여자이니까
11. 눈물로 쓴 편지
12. 친구여
13. 그 겨울의 찻집
14. 가을비 우산속
15. 잊혀진 계절
16. 미소속에 비친 그대
17. 동행
18. 그리움만 쌓이네
19. 내사랑 내곁에
20. 모두가 사랑이에요
21. 하루
22. 비나리
23. 사랑이여
24. 암연
25. TV를 보면서
26. 해변의 여인
27. 긴머리 소녀
28. 애모
29. 못잊어
30. 제비
31. 하얀나비
32. 진정난 몰랐네
33. 가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