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오천 자전거 길
오뉴월의 땡볕은 정말로 강렬했다
세종에서라이딩을시작햐여 충북 괴산 연풍까지
라이딩을하였다
나무그늘을 지날때바람은 시원하였다
군데군데 이정표가 없어 알바도 많이했다
행정관서에서 조금만 신경써주면 라이딩하는데
많은 도움이되리라 생작해본다
길은 잘만들어놓고 관리를하지않으면
많은사람이 불편을 격지 않을까 ,,,,,,,,,,
증평을지나 슈퍼를찾아도 슈퍼가없었다
모래재 오르기전 농민이하는 직판장이 있었는데
다행이 카페가있어 시원한아이스이메리카노한잔하니
구세주를만난듯했다 사장님께거 물통에 얼음도채워주시고
그 덕에 모래재를무사히넘고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다 정말로 고마웠다 .........
합강공원-조천연꽃공원-무심미호천미호대교-백로공원-괴강교-괴산-연풍로타리
라이딩시간 약:6:22 가리 약:알바포함 117Km
오천자전거길.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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