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평창 미탄 동강 할미꽃 청 노루귀
동강가는길은 참으로 멀다
몇번의시도끝에 다녀왔다
바위기슭에 자리잡고 하늘을향해
고개를쳐들고 바람결에 하늘그리는 꽃잎
오랜만에 만났다
오랜만의 만남을 반가듯
날씨또한 도와준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잎
푸른괄채를 뽐내는 청노루귀
이것이 자연의 아름다움알까,,,,,,
인간들이 자연 그대로를
가만두지를않는구나
안타까운 이현실을 ,,,,,,
3/22 평창 미탄 동강 할미꽃 청 노루귀
동강가는길은 참으로 멀다
몇번의시도끝에 다녀왔다
바위기슭에 자리잡고 하늘을향해
고개를쳐들고 바람결에 하늘그리는 꽃잎
오랜만에 만났다
오랜만의 만남을 반가듯
날씨또한 도와준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잎
푸른괄채를 뽐내는 청노루귀
이것이 자연의 아름다움알까,,,,,,
인간들이 자연 그대로를
가만두지를않는구나
안타까운 이현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