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삼 성 산 봄꽃
겨울인지봄인지 헷갈리는겨울 아니 봄인가
지난겨울은 다른년도와 비교가 안될만큼
포근한겨울이었다
봄꽃들도 철을 잊은듯하다
시도때도없이 피고진다
예전엔 참으로다양하게 야생화가 피었는대
이제는개체수가 많이 달라져있다
만주바람꽃도 어디로사라지고 없다
그렇게많은 복수초도 많이 줄어들었다
복수초 꿩의바람,분홍,청 하얀 노루귀도 많았는데
개채수가 줄어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홰손된 자연 다시복원이될련지
안타까울뿐이다,,,,,,,,,
노 루 귀
분 홍 노 루 귀
흰 노 루 귀
현 호 색
복 수 초
련 호 색
꿩 의 바 람
복 수 초
꿩 의 바 람
복 수 초
분 홍 노 루 귀
청 매 꽃
3/12 우리집 복수초와 깽깽이 꽃
01. 한잔의 추억
02. 휘파람을 부세요
03. 잊혀진 사람
04. 나는 19살이에요
05.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06. 오늘밤엔 웬일인지
07. 무지개
08. Wedding March
09.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10. 별들의 고향 - A. Prologue
11. 별들의 고향 - B. 사랑의 테마
12. 별들의 고향 - C. 한소녀가 울고 있네
13. 겨울 이야기
14. 이젠 잊기로 해요
15. 나는 19살이에요
16. 사랑의 노래(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