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16 홍도 흑산도 나들이
이상하리만큼 겨울날씨가 좋았다
목포 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타고
비금도 도초-흑산도를거처 홍도로갔다
목포에서 홍도까지 약 2:40분
파도가잔잔하다 가끔 흔들기도하였으나
대체로 바다는 잔잔하였다
홍도에도착하니까 오후4:00시 마땅히 할것이없어
깃대봉가는길을 올랐다
저녁시간 타이밍이 안맞아 중간쭘애서 풍경 구경만 하고내려와
저녁을해결하고 숙소로향하였다
이튿날 새벽부터 비가내린다 7:30분 유람선에올라
홍도 일주 유람을하고 해상슈퍼에서 싱싱한 회도먹고
한바뀌 여정을 마친다
해안의 비경 자연의조각상 아름다움의 극치랄까....
또다시 한시간의여유를갖는다 또 쾌속선에몸을싣고 흑산도로 향한다
홍도에서흑산도까지 약30분이걸린다 항구에서 일주 관광투어히는데 약
1:30분걸린다 흑산도 노래비그리고 무장간첩굴 을거쳐 정약용 유배지
그리고 칠형제바위 등등을거쳐 흑산도항에도착 늦은점심을먹고
자유시간을 갖는다
마땅히 할것도없고 왔다갔다 시간을보내다가
오후3:30분 쾌속선을타고 목포항으로 향한디2:30분만에 목포항에 도착
저녁을 먹고 집으로향한다
종일 차타고 배타고 몸은 지칠대로 지친다
역시 관광은 일하기보다 힘이던다
본심회 계원은 아름다운 여행을 여기서 끝을 맺는다
아름다운졀벽의비경과 쪽빛바다 영훤히 추억속에 남으리.....
바닷가의 싱싱한해산물 육지에서 어찌 그맛을 찿으리....
식 단
목포 연안여객 터미널
쾌속선
비 금 도
도초항
경유지 흑산도 항구
홍도 항구
깃 대 봉 가는 길
홍도 일주 유람
병 풍 바 위
주 전 자 바 위
독 립 문 바 위
흑 산 도 항 입 항
일 주 투 어 버-스
연 리 목
노 래 비
조 그 마 한 한 반 도 바 위
조그마한 거북바위
1004 상
칠형제 바위
흑 산 도 아 가 씨
시추선
목 포 항 도 착
7080 그리운 노래모음
바람과 구름 - 장남들
제비처럼 - 윤승희
진짜 진짜 좋아해 - 혜은이
푸른시절 - 김만수
행복 - 이수만
가을비 우산속 - 최헌
고귀한 선물 - 장은아
곡예사의 첫사랑 - 박경애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그림자 - 서유석
꽃반지끼고 - 은희
나성에 가면 - 세샘트리오
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길
돌고 돌아 가는 길 - 노사연
모모 - 김만준
목화밭 - 하사와병장
밤차 - 이은하
보고 싶은 얼굴 - 최백호
사랑이란 두글자는 - 세샘트리오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활주로
순이생각 - 물레방아
시인의 마을 - 정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