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부산 해운대 장산 산행
밤새 안개가 자욱하여
한치 앞을 볼수 없을정도로 많이 끼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산을향해서
집을출발하였다
어제만해도 눈보라치며 바람과비가 내렸다
차겁던 날은 어디로가고 포근하게 기온이
바뀌었다
부산에 도착을해도 안개는 자욱하였다
장산에 올라도 옅은 안개가있어 조망은 별로이다
쌀쌀 하였더라면 푸른바다와하늘의 조화가
아름다웠으리라 생각해본다
광한리 해수욕장의노을은 그래도 아름답구나,,,,,
산행거라 역:9.5 Km 산행시간 약:4:20
정 상
억 새 밭
체 육 공 원
폭 포 사
광안대교와해수욕장
제목 없음.gdb
이가을엔 잊혀진 추억의 히트곡 으로~
1. 함중아 - 내게도 사랑이
2. 최호섭 - 세월이 가면
3. 노사연 – 만남
4. 서유석 – 황소걸음
5. 딕훼밀리 – 작별
6. 김태곤 – 망부석
7. 김추자 - 커피 한잔
8. 김정수 – 당신
9. 김세화 - 눈물로 쓴편지
10. 임수정 - 연인들의 이야기
11. 이태원 – 솔개
12. 서울패밀리 - 내일이 찾아와도
13. 김연숙 – 그날
14. 투코리언즈 - 언덕에 올라
15. 사랑과 평화 – 한동안뜸했었지
16. 김상희 - 키다리 미스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