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오뉴월 햇살이라는말이
실감나도혹 햇살은 따거웠다
모처럼 산나물뜯으로갔다
오랜만이어서인지 눈에선뜻
나물이들어오지않는다
한참을들여다보니 분별이된다
닮은것이많아 조심해야할것같다
꽃 마 리
어 수 리
노 린 재 나 무
쥐 오 줌 풀
졸 방 제 비 꽃
쥐 오 줌 풀
참 나 물 (산미나리)
단 풍 취
누 릿 대
졸 방 제 비 꽃
벌 깨 덩 굴
전 호 나 물
지 장 보 살 (두루미꽃)
감 자 난
자 란 초
민 백 미 꽃
자 란 초
두 루 미 천 남 성
은 방 울 꽃
보 리 수 나 무
민 백 미 꽃
함 박 꽃(산목련)
고 추 나 무
쪽 동 백 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