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지리산 칠암자길갈려고 갔는데
금일부터 산불조심때문에 통재란다
차를돌려 오도재로 향했다
오도재에서 팔령재까지 인생살이 인냥
굽이굽이 오르락 내리락 경사가높았다
눈은녹아질퍽거리고 아이젠에 달라붙는다
날씨가좋아 봄날같았다
오도재-오도봉-삼봉산-상봉-투구봉-팔령재
산행거리:9.7Km 산행시간약:4:15
음정 마을
오 도 재
산행 들머리
오 도 봉
가야할 삼봉산
부서진 계단 아직도 방치
삼 봉 산 정상에서 금대봉과투구봉 갈림길
지나온 삼정산 봉우리
투구 봉과 갈림길
노 각 나무
벌레집 (옛날에 팔마구리라고 불렀음)
겨우 살이
투구봉에 갔다가 다시돌아와서 가야지됨
우뚝솟은 삼봉산
흫부 고향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