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남양주 천마산 & 하남 감단산 산행
무더운 한여름 바람한점 없다
그나마 나무그늘이 강렬한 햇살을 가려주었다
계곡엔 시냇물이 졸종졸흐른다
그러나 바란믄 한점도 없다
머느새 땀으로 흠뻑 젖는다
더위를식혀주는것은 오직 시원한 냉수다
다행이 얼음 냉수는 충분히 준비를하고
산행에 출발하였다 그래도 무지 덥다
공원관리사무실에서 출발하여 천마산 정상
정상엔 태극기가 걸려 있다
원점회기 신행
천 마 산 산 행
아침 동녁
주차장
들머리 시멘트 계단길
출렁다리는 하산길 통과
누리장 나무가 꽃이 한창이다
쉼 터
등골 나물꽃
원추리꽃
소원 돌탑
자주병 조희풀 꽃
천 마 산 정 상
혈 색 무 당 버 섯
깔 딱 심
감 단 산 산행
정상에 오를때까지 계속 오르막길이다
칡 꽃
통일정사 아래 들로 밉구
밤색대 거물버섯
정상 로름길
검단산 정상
속 단 꽃